새벽 0시 46분께 서울 마포구 성산동 강변북로 구리방향 성산대교와 양화대교 중간 지점에서 택시기사 이모(58)씨가 옆 차로에서 달리던 아반떼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 사고 직전 승객 박모(23·여)씨 등 3명을 태운 채 강변북로를 달리다가 앞서 가던 베라크루즈 차량을 추돌하자 사고 처리를 위해 차량 밖으로 나왔습니다.
소방당국은 아반떼 승용차에 깔린 이씨를 구조하는 한편 자동차 전용 도로인 강변북로에 남은 승객을 안전한 장소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강변북로서 추돌사고 낸 택시기사 2차 사고로 중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