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에 따르면 소속사인 쟈니스사무소는 '독립'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던 나카이 마사히로 등 4명의 잔류를 허용키로 했습니다.
또 애초 쟈니스에 남을 뜻을 표했던 기무라 다쿠야 등과 함께 5인조로 스마프 활동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산케이스포츠는 전했습니다.
멤버를 대표해 기무라가 이르면 18일 중 쟈니스사무소 관계자들과 긴급 회동해 이런 내용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산케이스포츠는 소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21일로 예정된 후지TV 프로그램 녹화는 5명 전원이 할 전망입니다.
스마프의 해체 위기는 지난 13일자 일본 스포츠 신문들의 보도로 제기된 이후 일본에서 단순한 연예뉴스 수준을 넘는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유력 정치인인 이시바 시게루 지방창생담당상이 지난 15일 "존속을 바란다"고 말했고, 전국지인 마이니치신문은 스마프 노래 제목들을 연상케 하는 제목으로 14일자 스포츠면을 '도배'하는 파격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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