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교육부가 소재가 불분명하다고 신고한 13건과 자체 인지한 13건 등 26건의 아동 학대를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17건은 학대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파악해 사건을 종결했으며, 나머지 9건에 대해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건은 최근 경기도 부천에서 밝혀진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사건'입니다.
경찰은 남은 8명 가운데 부산의 초등학생 1명이 아버지로부터 맞은 적이 있다고 말해 이 학생의 아버지를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나머지 7명은 부모를 상대로 '교육적 방임'이 있었는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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