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나 좀 봐요∼' 엄마에게 재롱떠는 아기 판다

[이 시각 세계]

엄마 판다의 품에서 아기 판다가 재롱을 떱니다.

미국에서 가장 어린 판다인 '베이베이'인데요, 관람객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돼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아직 카메라 세례가 어색해 보이는 게, 여전히 엄마 판다의 품이 포근하고 편한가 봅니다.

'베이베이' 중국어로 '귀여운 보배'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9월 중국 영부인인 펑리위안 여사가 이름을 지어주며 유명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