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 하원 국토안보위원장 "이란제재 해제는 테러 지원"

공화당 출신의 마이클 매콜 미국 하원 국토안보위원장은 이란 제재 해제와 관련해 "결국 테러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매콜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이란 핵합의는 테러리스트와 협상을 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면서 "자유세계에 도래할 큰 위험 중 하나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 행정부가 이란 정부를 위해 수십억 달러의 자금에 대한 동결을 해제하는데, 미국과 미국의 동맹을 반대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매콜 위원장을 비롯한 공화당 지도부는 그동안 이번 핵합의가 궁극적으로 이란의 핵개발을 막지 못한다며 제제 해제에 강력히 반대해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