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세상을 뜬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책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점 예스 24는 지난 15일부터 오늘(17일) 낮 1시까지 사흘동안 신 교수 책들의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별세 직전 사흘간의 판매량보다 13.4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권수로는 190권에서 2천 546권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대표 저서인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사흘동안 898권이 팔렸습니다. 혀재 예스 24의 실시간 베스트셀러 1,2위는 고 신영복 교수의 저서인 '감옥으로부터의 사색'과 '담론'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스24 측은 "독자들이 신 교수의 책을 통해 고인을 애도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시대의 지성, 신영복을 기리며' 기획전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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