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납품업체 등 협력사들의 자금난을 고려해 수천억 원에 이르는 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줄 예정입니다.
롯데백화점과 이마트는 각각 3천억 원 가량의 상품대금을 협력사에 많게는 일주일 앞당겨 지급할 방침입니다.
CJ오쇼핑도 조기 지급이 꼭 필요한 협력사, 동반성장 협약 체결 대상 중소기업 협력사 등에 대금을 앞당겨 계획입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TV홈쇼핑 납품업체의 경우 보통 30일 후 대금을 지급하는데, 이 기간과 상관없이 선별된 업체들에는 미리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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