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6개월 만의 최고치로 치솟았던 원 달러 환율이 이틀째 같은 수준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1,213.4원으로 전일 종가와 같았습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5.4원 내린 1,208.0원에 거래가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상하이 증시가 장중 3% 이상 급락하고, 일본 증시도 장중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아시아 증시 불안이 이어지자 원달러 환율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1,206.2원까지 떨어졌다가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 원 달러 환율은 한때 1,214.3원까지 올랐다가 소폭 하락해 보합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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