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주말인 내일(16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407만대로 지난 주말 402만대보다 1.3%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속도로 상황은 지난주보다 혼잡하고 특히 스키장 나들이객으로 영동선 지·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2만대로 추정됩니다.
대도시 간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을 기점으로 대전까지 2시간, 강릉까지 3시간 20분, 부산까지 4시간 5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목포까지 3시간 50분입니다.
경부선은 오전 11시께 오산∼안성휴게소, 영동선은 정오께 강천터널∼문막휴게소 구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인 모레(17일) 예상 교통량은 335만대이며 이는 지난주 일요일 328만대보다 7만 대 늘어나는 셈입니다.
일요일 교통량 가운데 34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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