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겸 경제재정부 장관은 경제활성화법안의 통과가 매우 긴요하고 시급한 상황이라며 국회의 법안 통과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14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2016년 7개 경제부처 업무보고 합동브리핑에서, 서비스법과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이 이번 국회 내에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올해는 잠재성장률 4%와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뜻하는 '474 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합동브리핑에 함께 나온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중국의 성장세가 다소 둔화하더라도 내수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중국 내수시장을 겨냥한 수출확대 정책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제조업 위주에서 고급 소비재 중심으로 중국 수출 제품도 다변화할 계획이라며, 농림수산물과 의약품, 화장품, 나아가 기술, 브랜드도 수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일호 "경제활성화법 통과, 매우 시급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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