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노후준비 부족과 취업·소득 등 경제적 문제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 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사회의 사회 심리적 불안의 원인분석과 대응방안' 보고서를 보면 성인이 자신의 삶에 대해 느끼는 불안감은 평균 5.4점으로 중간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고연령층일수록, 소득과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육체 노동자일수록, 임시직 일수록 불안점수가 높았습니다.
최근 1년간 가장 크게 불안을 느꼈던 개인 문제로는 조사대상자의 25.3%가 노후준비를 들었고 이어 취업 및 소득문제가 18.4%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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