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증시가 기술주 급락의 여파 등으로 2퍼센트 넘게 급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364.81포인트, 2.21퍼센트 내린 16,151.4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9.85포인트, 3.41퍼센트나 급락했고 S&P 500 지수도 2.50퍼센트 떨어진 1,890.2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S&P 지수는 지난해 10월 2일 이후 처음으로 심리적 지지선인 1,900선이 무너졌습니다.
뉴욕증시 급락은 아마존과 넷플릭스 등 기술주가 큰 폭으로 하락한 데 따른 것입니다.
특히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의 알파벳 앞글자를 모은 '팡(FANG)' 주식이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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