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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버스가 차량 들이받아…2명 경상

어제(13일) 저녁 7시 5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서 광역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승용차 뒷부분을 들이박았습니다.

사고 여파로 버스는 경계석을 넘어 인도위로 돌진했지만, 다행히 행인이 다치진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버스 문을 개방해 버스 승객 29살 김모씨와 승용차 운전자 41살 윤모씨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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