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저녁 8시쯤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아파트 단지 2천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해 혹한의 날씨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한전에서 아파트 단지로 전기를 공급하는 수전설비에 고양이가 들어가는 바람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에서 아파트 단지로 공급되는 전기는 정전되고서 1초 만에 복구됐지만 단지의 각 동으로 전기를 뿌려주는 장비에도 문제가 생겨 정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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