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담화에서 북한을 변화시킬 강력한 제재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한반도 배치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박 대통령, "사드 한반도 배치 검토" 첫 언급
▶ 사드 언급 배경은…'한미 동맹' 카드로 中 압박?
2. 박근혜 대통령이 기존의 노동개혁법안 처리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섰습니다. 기간제 법안은 중장기적 과제로 미루더라도 나머지 4개 법안은 1월 국회에서 처리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기간제법 뺀 노동 4법이라도"…우선 처리 호소
3. 대북 확성기 방송 6일 만에 북한이 군사행동을 시작했습니다. 북한 무인기가 서부 전선 최전방에서 군사분계선을 넘어 우리 측 비무장 지대로 비행하다가 경고 사격을 받고 돌아갔습니다. 서울과 경기도에서는 북한의 선전용 전단 수천 장이 발견됐습니다.
▶ 北 무인기 군사분계선 침범…軍 대응 사격
▶ 하늘에서 北 전단 '훨훨'…수도권 곳곳 뿌렸다
4. 한파 특보가 중부와 경북 일대로 확대된 가운데 전북 정읍에 13.5cm의 눈이 오는 등 전국 곳곳에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다음 주에는 올겨울 들어 최고의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 정읍 13.5cm 눈 펑펑…더 매서운 한파 온다
5. '제국의 위안부' 저자인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9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책 내용 중 허위 사실이 있고, 할머니들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침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제국의 위안부 저자, 9천만 원 배상하라" 판결
6. 축구선수 출신 사병이 부대 체육대회에서 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통증이 심해졌는데 지휘관이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선수 생활은커녕, 평생 장애를 안고 살게 됐습니다. 기동 취재했습니다.
▶ 軍서 축구하다 선수생명 끝…전역 시키면 끝?
7. 어제(12일) 동교동계 인사들에 이어 오늘은 호남의 주승용, 장병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탈당이 이어지면서 광주, 전남 지역은 사실상 신당인 '국민의당'에 내주게 됐습니다.
▶ '탈당 도미노' 광주·전남 내줬다…"전북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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