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출 중소기업을 방문하면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주 장관은 취임식에 앞서 경기도 부천의 중소기업인 흥아기연을 찾아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업계의 건의 사항을 들었습니다.
주 장관은 "저유가 등으로 인해 신흥국의 경제 둔화가 지속하는 가운데 중국도 성장 전망이 불확실해 올해 수출 여건이 여전히 어렵다"며 "우리나라 경제가 올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려면 무엇보다 수출 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수출을 회복하려면 중소·중견 기업의 적극적인 시장진출 노력이 중요하며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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