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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 공모가액 6조 원 가능성…"역대 최대 규모"

호텔롯데 공모가액 6조 원 가능성…"역대 최대 규모"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호텔롯데의 공모가액이 50억달러(약 6조원)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였던 삼성생명의 공모가액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톰슨로이터그룹 소속 매체 IFR이 보도했습니다.

IFR은 호텔롯데의 공모가액이 30억∼50억 달러로 추산돼, 지금까지 한국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였던 2010년 삼성생명의 공모가액 40억4천만달러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호텔롯데의 상장시점은 오는 3∼4월쯤이 될 것이라고 IFR은 덧붙였습니다.

호텔롯데는 작년 12월 21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신청했으며 상장 심사는 이번 달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상장이 승인되면 이후 수요예측과 공모절차 등을 거쳐 이르면 3월쯤 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대우증권, 메릴린치인터내셔날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등 3곳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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