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환율과 증시 불안 등의 영향으로 연초부터 급등하던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 초반으로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1,204.0원으로 어제보다 6.3원 내렸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으로 5년 6개월 만의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하지만 요동치던 위안/달러 환율이 안정되면서 동조현상을 보이던 원/달러 환율의 급등세도 진정 국면에 접어든 모습입니다.
중국 증시가 급락세를 멈추고 국내 코스피도 장중 1,91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외 증시가 안정을 찾으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잦아든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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