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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덴마크 "터키 공공장소 방문 자제" 당부

독일과 덴마크 정부는 터키 이스탄불 관광지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한 뒤 자국민들에게 터키 내 공공장소 여행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독일 외교부는 터키 여행 안전 주의를 당부하면서 세부사항을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이어 덴마크 외교부도 웹사이트를 통해 추후 다시 고지할 때까지 공공장소나 여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의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스탄불의 대표적 관광지인 술탄아흐메트 광장에선 일어난 자살폭탄 테러로 모두 10명이 숨졌는데, 이 가운데 독일인이 대다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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