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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갑은 사랑을 싣고…아련한 아날로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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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인기를 끌며 당시 시대상이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2. 80년대 모은 까페 성냥갑을 지금까지
    간직하는 건 승환이 부모님만이 아닙니다.

    최근 80년 향수를 자극하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0여년 전 모은 성냥갑 사진과 그 사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3. "그 땐 지금처럼 커피전문점보다.. 
      예쁜 개인 카페들이 많아서 유명한 카페들 
     하나하나 가보고 성냥을 모으기도 했었어요."

    "카페가면 성냥을 주잖아요. 
    그럼 그걸 모아서 나중에는 박스로 
    몇박스나 되었는지몰라요.
    나름 성냥갑이 참 예뻤어요"

     출처: 82cook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497966)
      
#4. 서랍에서 우연히 나온
    먼지 가득한 성냥갑들.

    카톡 대신 편지로
    핸드폰 대신 공중전화로 
    연락을 했던 그 시절만의 
    풋풋한 감성이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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