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성악과 강사들이 학교 측에서 올해 시간강사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 것에 불복해 중앙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내기로 했습니다.
서울대 성악과 강사들과 민주노총 전국비정규직교수노조 등은 오늘(12일) 오전 교내에서 '서울대 음대 강사 집단 부당해고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울대 성악과는 관행적으로 5년의 임용 기간을 보장해 왔지만 음대는 최근 이러한 관행에 제동을 걸고 새로운 강사를 뽑겠다며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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