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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몰며 고의사고로 보험금 '1억 3천만 원'

보험사 '미수선 수리비' 받아 챙기고 수리 후 되팔아

인천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대는 외제 승용차로 상습 보험사기 행각을 벌여 보험회사로부터 1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6살 A씨 등 20대 중고차 매매업자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 6명은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9차례에 걸쳐 고의로 사고를 내고 보험회사 4곳으로부터 1억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천과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중고차 매매 일을 하며 구입한 외제차를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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