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소송을 대리한 법무법인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 등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만족할 수 있는 금액'에 합의했으며 정확한 합의금은 비밀에 부치기로 했습니다.
바른을 통해 작년 6월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집단소송을 낸 승객은 한국인 승객 27명과 중국인 25명, 한국에 사는 인도인 승객 1명입니다.
이번에 합의한 승객은 한국인 15명과 중국인 14명입니다.
2013년 7월6일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200 여객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 앞 방파제에 충돌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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