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내일(13일) 의회에서 임기 마지막 신년 국정연설을 합니다.
최근 북한 핵실험이 돌발 이슈로 부상한 만큼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에서 어떤 대북 메시지를 담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무모한 북한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가 담길 거라는 관측 속에 북한 제재에 대해서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을 촉구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에도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핵실험 다음날 발표한 국정연설에서 도발 행위는 북한 자신만 더 고립시킬 거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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