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주택매매거래량은 약 120만건으로 관련 통계를 시작한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 주택거래량은 2014년보다 18.8% 증가한 119만3천691건으로 종전 최대치인 2006년의 108만2천453건을 11만건 이상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작년 주택시장에 시장이 활력을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던 데다가 전세난에 전세를 구하던 실수요자들이 주택을 사는 쪽으로 눈을 돌려 주택거래량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작년 주택거래량을 지역별로 나눠보면 수도권이 61만1천782건으로 작년보다 32.4%, 지방이 58만1천909건으로 7.2% 증가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서울의 주택거래량은 49.5% 증가한 22만1천683건, 인천과 경기는 25.0%와 24.1%씩 늘어난 8만1천773건과 30만8천32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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