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B-52' 장거리 폭격기를 한반도에 전개한 것에 대해 러시아가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상원 국방안보위원회 제1부위원장 프란츠 클린체비치는 "미국의 행동은 한반도 긴장을 줄이는 것이 아니며 모든 일방적 행동은 오히려 해를 끼칠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러시아도 미국 못지않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관련국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기다려야 하며 북한을 상대로 독자적 대응 조치를 취해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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