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마포구의 6층 원룸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인 30대 중반 김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안에 있던 1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원룸 일부와 컴퓨터 등을 태우고 소방추산 350만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3층의 한 원룸 호실의 책상 밑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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