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경찰서는 편의점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차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차 씨는 어제 새벽 3시 10분쯤 밀양시 중앙로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30대 여종업원에게 흉기를 들이댄 뒤 현금 19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 씨는 범행 당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돌아다니다가 경찰이 배포한 범행장면이 찍힌 CCTV 영상을 본 시민의 신고로 범행 16시간 만인 어제 저녁 7시 반쯤 시내에 있는 한 PC방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제보한 시민에게 신고보상금과 감사장을 줄 예정입니다.
"범행때 입은 옷 그대로 활개"…편의점 강도 시민 제보로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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