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관광리더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관광의 양적·질적 도약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문체부 주최로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6년 관광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에도 관광산업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관광객들이 한국에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배울 거리, 살 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지역대표 관광상품의 브랜드화, 전통문화자원를 기반으로 하는 체험형 관광콘텐츠, MICE(국제회의 산업)·한류·의료 등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육성하는 데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통합교통예약시스템 구축, 관광안내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외래 관광객에 대한 친화적이고 수준 높은 관광 수용 태세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김종덕 문체부 장관 "한국 관광, 양적·질적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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