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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낸 현직 경찰관 입건

경기 시흥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인천 모 경찰서 소속 48살 윤 모 경위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윤 경위는 그제(5일) 밤 11시쯤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경기도 시흥시 한 삼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인 차량 한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당시 윤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54%였습니다.

경찰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윤 경위를 징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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