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6일) 부진에 빠진 우리나라 수출과 관련해 "수출 품목이나 대상 지역을 과감하게 다변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우리나라 수출의 중국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 리스크를 분산해야 한다"는 김상훈 새누리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수출의 주체와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 후보자는 또 "지금의 수출 부진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 기업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역직구 활성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맞춤형 소비재 육성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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