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상황이 이런데, 탈출하는 난민들의 조난 사고는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터키 서부 해안에서는 현지시간으로 어제(5일) 새벽 난민을 태우고 그리스로 가던 선박 2척이 전복돼서 2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터키 도안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난민보트가 거센 파도에 뒤집히면서 한척에 타고 있던 이라크와 알제리인 등 22명 가운데 어린이와 임산부 등 14명이 숨졌습니다.
다른 보트에는 난민 56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 가운데 7명의 시신이 근처 해안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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