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H5N6형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오늘 선전시 질병통제센터는 지난달 29일 감염 사실이 보고된 26세 여성이 30일 오후 치료 도중 숨졌다고 발표했다고 신화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또 광둥성의 다른 40세 여성 감염자는 위중한 상태라고 질병통제센터는 덧붙였습니다.
H5N6형 조류인플루엔자는 전 세계에서 6건의 인체 감염사례가 보고됐으며, 모두 중국에서 발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들어서 광둥성에서만 3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해 보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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