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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위안부 합의 설명하러 아베 측근 미국행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측근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일본 정부의 합의를 성과로 알리고자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아베 총리 보좌관인 가와이 가쓰유키 중의원은 오늘 오전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미국으로 출발했다고 가와이 의원 측이 밝혔습니다.

그는 9일까지 미국 워싱턴에 머물며 미국 정부·의회 관계자, 전문가 등을 만날 계획입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가와이 중의원은 미국 방문에 앞서 어제 총리관저에서 아베 총리를 약 15분간 면담했습니다.

그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양국 정부의 합의에 관해 미국 측에 설명하라는 지시를 아베 총리로부터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가와이 중의원은 이번 합의를 근거로 일본이 역사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된다는 전망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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