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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영향에…"은행에 돈 오랫동안 안 맡긴다"

[경제 365]

은행 정기예금 가운데 만기 1년 미만 상품 가입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0월 말 현재 전체 은행 정기예금 잔액 571조 5천억 원 가운데 만기 1년 미만이 191조 2천억 원으로 33.4%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만기 1년 미만 비중이 33%를 넘은 것은 2002년 이후 13년 만입니다.

반면 만기가 3년 이상인 정기예금 비중은 3%에 불과했습니다.

저금리가 지속 되면서 단기와 장기 예금 간의 금리 차가 좁혀져 돈을 오랫동안 은행에 맡기는 사람들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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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고공행진 속에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는 1년 전보다 크게 증가한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량은 모두 12만 7천 건으로 2014년 9만 건에 비해 40.7% 증가했습니다.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18만 건에서 17만 6천 건으로 2.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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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양봉 체험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도시 양봉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5개 시·군·구에서 지역 내 선도 양봉 농가를 선정한 뒤, 도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5개월간 벌 관리, 벌꿀 생산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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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가 새해 첫 정기세일에 들어간 가운데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세일 첫날인 그제(2일) 하루 매출이 1년 전과 비교해 4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도 세일 첫날 매출이 43.1%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고, 신세계백화점은 29.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백화점들은 이달 중순까지 신년 정기세일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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