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친구가 운영하는 술집에 손님으로 온 29살 여성 A씨를 살해한 혐의로 종업원 29살 박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어제 저녁 8시쯤, 서울 송파구에 있는 자신의 원룸 침대 밑에서 이불에 싸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31일 오전 10시 17분쯤, 박 씨와 같이 원룸으로 들어갔고, 같은 날 저녁 박 씨 혼자 원룸을 나서는 장면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오늘 오후 5시 35분쯤, 친구 집에 숨어 있는 박 씨를 붙잡았습니다.
박 씨는 종업원으로 일하며 A씨를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종업원과 합석한 20대 여성…목 졸려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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