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야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일한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이 한국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만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오늘(3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한의원연맹은 늦어도 올해 5월 일본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는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회담 여건을 조성하려고 이런 구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정부는 일한의원연맹의 방문이 양국 관계 등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지 않는지, 신중히 검토해 대응 방향을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관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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