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의 외교차관급 협의가 조만간 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NHK 보도에 따르면 세 나라는 이달 중순 도쿄에서 임성남 한국 외교부 1차관, 토니 블링큰 미국 국무부 부장관, 사이키 아키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참석하는 한,미,일 외교차관급 협의를 여는 방향으로 조율 중입니다.
회담이 열리면 3국은 지난달 위안부 문제 해결 방안에 한국과 일본 정부가 합의한 것을 계기로 한·미·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관한 대응이나 중국의 해양 진출 정책 등 아시아 지역의 안보 현안 등도 회담에서 다뤄질 전망입니다.
3국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방안이 마련된 것에 관해 별도의 의사표명을 할 지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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