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라크 IS자폭·군부대 공격…정초부터 세계각지 테러 공포

최근 이라크 정부군이 IS로부터 탈환한 이라크 라마디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이라크군 관계자는 새해 첫 날 IS가 이라크군을 노리고 라마디 외곽 지역 두 곳에서 자살 차량폭탄 공격 7건을 저질렀다고 AP통신에 밝혔습니다.

미국 CNN도 IS 조직원들이 폭발물을 실은 차량 10대로 이라크군 부대를 공격해 이라크군 2명이 죽고 17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그제 프랑스에서도 동남부 발랑스에서 튀니지계로 알려진 29살 프랑스 남성이 모스크 주변을 경계하던 프랑스군 4명을 향해 차를 몰고 돌진했습니다.

"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친 이 남성은 진압 과정에서 다리와 팔에 총을 맞아 병원으로 실려갔고, 프랑스군 1명과 무슬림 1명이 가볍게 다쳤습니다.

파키스탄과 인도 접경지대의 한 인도 공군기지는 어제 파키스탄에 근거한 이슬람 무장단체 소속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인도군 3명이 사망했고 총격전 중에 테러범 4명도 숨졌습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도 그제, 아랍계 용의자가 총기를 난사해 최소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이스라엘 북부의 아랍계 마을인 아라라 출신 나샤트 밀헴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신원을 공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