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7%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대 국제개발센터는 최근 124개국의 2015년부터 2024년까지의 성장률을 예측해 발표했습니다.
인도가 연평균 7%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그다음으로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순이었습니다.
중국은 2024년까지 4.28%, 한국은 3.72%, 미국 2.58%, 일본 2.46% 등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이 연구소는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성장률 예측을 위해 2014년 각국 교역자료를 바탕으로 수출상품의 다양성과 정교함을 분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중국은 이미 많은 성취를 이뤄, 다음 10년에는 인도가 최근의 성취를 바탕으로 세계 경제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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