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우디 '테러 혐의' 47명 집단 처형…이란 비난

사우디아라비아는 테러 혐의로 사형이 선고된 피고인 47명의 형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국영 방송은 사형수 대부분은 사우디 국적자이고 이집트와 차드 국적자도 1명씩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중동 시아파 진영이 사면을 강력히 요청한 사우디 시아파 지도자 알님르에 대한 사형도 집행됐습니다.

알님르는 지난 2011년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란 외교부는 사우디가 테러리스트와 극단주의자를 지원하면서도 자국에선 압제와 처형으로 비판 세력에 대응한다고 비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