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에 정시아와 백도빈의 딸 서우가 첫 등장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김소현 손준호, 리키김 류승주, 슈 임효성, 정시아 백도빈 부부, 그리고 박샤론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시아 백도빈의 딸 서우는 애교가 넘치는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시아는 "저희 집에는 남자가 네 명이다. 묵언수행한다"며 "서우는 할아버지한테 안기고 애교부리고 사랑스러운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저희 집의 무거웠던 분위기를 서우가 살려준다"고 전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시아 백도빈 딸 진짜 예쁘다" "서우 애교가 넘치네" "서우 정시아 판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오! 마이 베이비)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fun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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