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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금빛 담금질…리우 올림픽 화이팅!"

[김장미/사격 국가대표 : 저는 올해 있을 리우올림픽을 위해서 지금 열심히 훈련 중입니다. 여러분도 저희 선수들의 금메달 위해 열심히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리우올림픽 화이팅!]

[이대훈/태권도 국가대표 : 올해가 원숭이해인데 제가 출전하는 올림픽이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해주시면 꼭 금메달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연재/리듬체조 국가대표 :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도 다가오는 리우올림픽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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