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의 발목을 잡았던 '저유가 리스크'가 올해도 우리 경제 회복에 최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평균 두바이유 가격이 50달러로 2014년보다 47%나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저유가로 현상으로 지난해 석유제품 등 유가 영향 품목에서만 수출이 289억 달러 감소해 전체 수출 감소분의 64%를 차지했습니다.
산업부는 올해 수출이 2.1% 정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는 유가가 47달러 선으로 회복되리라는 가정에 작성된 겁니다.
전문가들은 배럴당 30달러대 초반까지 내려간 유가가 40달러 이상으로 올라오지 못하면 이 같은 전망치를 달성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올해 수출 회복 최대 관건은 '유가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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