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015년 12월 3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그제보다 0.55달러 떨어진 배럴당 32.19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는 지난해 11월 18일 배럴당 40달러 선이 무너진 뒤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고, 지난달 21일엔 11년 만에 가장 낮은 31.82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에 비해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그제 전날보다 0.44달러 오른 37.0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또,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82달러 오른 37.28달러로 마감됐습니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채굴장치가 감소했다는 발표에 투자 심리가 살아났습니다.
두바이유 소폭 하락…배럴당 32.1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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