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보험사에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하는 운전자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4대 자동차보험사의 긴급출동 건수는 128만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4년 12월 141만 건보다 9% 감소한 수치입니다.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덕에 차량 배터리 방전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보험업계는 분석했습니다.
'포근한 겨울'…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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