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임기가 종료되는 오늘 프랑스로 떠났습니다.
정 예술감독은 오늘 오후 2시 프랑스로 출국했으며, 서울시향 관계자는 "휴식을 취하러 프랑스 자택으로 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정 감독이 오늘을 끝으로 예술 감독직을 그만두고 내년 예정된 공연도 지휘하지 않기로 하면서, 9차례의 정기공연을 비롯해 서울시향의 내년 일정은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 예술감독 후임자 선임 문제 등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앞으로 서울시향 이사회에서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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