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소속 계열사 수가 한 달 새 10개 줄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12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현황'에 따르면 61개 대기업집단이 거느린 계열사는 1천658개로 집계됐습니다.
8개 대기업이 9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고, 12개 대기업의 19개사는 계열사에서 제외됐습니다.
삼성그룹 계열사인 오픈타이드코리아는 미라콤아이앤씨에 흡수합병돼 계열사에서 빠졌습니다.
오픈타이드코리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세워 운영했던 'e삼성' 관련 법인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곳으로, IT정보화 전략 컨설팅을 해왔습니다.
두산은 두산캐피탈 지분을 매각했고, CJ는 CJ헬로비전강원방송, CJ헬로비전대구동구방송 등 흡수합병한 회사 5개를 계열사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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