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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수원 '자동차 프리미엄 아웃렛' 조성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31일)은 수원에 자동차복합단지가 들어선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수원 고색동에 국내 최대규모의 자동차복합단지가 세워집니다.

자동차매매상사와 대규모 전시장, 교육시설이 한데 어우러진 그야말로 자동차 프리미엄 아웃렛으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보시죠.

경기도와 수원시, 그리고 도이치모터스는 어제 자동차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도이치모터스는 한국농어촌공사 소유의 고색동 농지에 국내 최대인 29만 5천㎡ 규모의 자동차복합단지를 조성합니다.

단지를 조성하는데 모두 3천5백억 원이 투입되는데요, 중고차 매매상사와 국내외 신차, 중고차 전시장, 그리고 어린이 교육시설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남경필/경기지사 : 자동차 프리미엄 아웃렛, 앞으로 경기도에서 좋은 성공을 이룰 것이고, 세수가 늘어 나고요, 일자리가 7천 개 늘어납니다.]

경기도는 부지매매계약과 인허가과정을 거쳐 내년 연말쯤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8년 단지를 완공할 계획입니다.

수원시에는 현재 11개 중고차 매매단지에 199개 매매상사가 운영 중인데요, 이들에게는 복합단지 우선 분양권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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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와 노인보건 등 평생교육 관련 시설을 접목시킨 중학교가 경기도 동탄에 들어섭니다.

화성시는 최근 교육청 등과 2018년 개교 예정인 동탄 2신도시 중학교의 학교시설 복합화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화성시는 이에 따라 기존 운동장 부지에 내년 9월까지 260억 원을 들여 도서관과 청소문화센터, 카페, 노인보건센터 등을 만들어 학생과 일반시민들에게 공개하는데요, 채인석 화성시장은 "모든 세대와 계층이 어울릴 수 있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교육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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