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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가계 대출 금리 상승세…0.1% 올라

[경제 365]

시중은행의 가계 대출 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11월 시중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연 3.16%로 10월보다 0.1% 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금리는 3.04%로 전월보다 0.14% 포인트 올라 지난 6월 이후 5개월 만에 3%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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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4일부터 소주 '처음처럼'의 출고가격이 인상됩니다.

롯데주류는 주력제품인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출고가격을 병당 946원에서 1,006.5원으로 올리는 등 소주 출고가가 평균 5.4%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트진로가 지난달 30일 참이슬 후레쉬 가격을 병당 961.7원에서 1,015.7원으로 올린 뒤 한 달 만입니다.

국내 소주 점유율 1위인 참이슬에 이어 2위인 처음처럼도 출고가격을 올림에 따라 병당 3천 원에서 4천 원을 받던 음식점과 주점의 소주 가격도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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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난방 열 요금을 7.36%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난방은 아파트나 상업용 건물에 열병합발전소 등 대규모 열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온수를 일괄적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입니다.

지역난방공사는 새해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9.0% 인하됨에 따라 열 요금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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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의 2015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4년 소득 기준으로 전체 연말정산 근로자 1천660만 명 가운데 연봉 1억 원이 넘는 사람이 52만 6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근로소득 연말정산자의 평균 급여액은 전년보다 4.3% 증가한 3천17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작년 연말정산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는 50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5.8% 늘었고, 이들의 평균 급여는 7.2% 증가한 2천29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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